누가 그러더라구요,

“내가 신경 쓰는 수준이 곧 내 수준이라고.”

그러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사소한 일에 일일이 따지며 분노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구요.

큰 일을 하는 사람은

작은 일에 소중한 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으니까요.

하나님은 우리 성도들에게 크고 중요한 일을 맡기셨어요.

우리는 큰 일을 할 사람이니까,

도로에서 다른 차가 끼어들고,

누가 나에게 작은 실수를 해도

그런 건 중요하지 않은 거죠.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

(야고보서 1장 19-20절)

쉬운 성경으로 보면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화를 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의로운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사소한 일에, 별 거 아닌 일에 분내지 말고,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일,

그 의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내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