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추운 날, 

이 추위를 안 느낄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걱정이 많거나 너무 행복하면 된대요.

한숨이 푹푹 나오는데 추울 겨를이 어디있고,

너무너무 기쁜데 추위라고 느껴지겠어요?

혹시 지금.. 불안하신가요?

걱정이 너무 많으세요?

이 걱정을 비우는 데에도 같은 방법 써보면 어떨까요?

고민 대신 다른 생각을 가득 하는 거죠.

하나님 생각.

한홍 목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

쉬지 않고 기도하면 

머릿속 고민은 비워지고

하나님 생각으로 가득찬다구요.

쉬지 말고 기도하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은 쉬지 않고 일하십니다.

그러니까, 기도하면 

머릿속 고민도 지워지고

내 삶 속 걱정거리도 주님이 해결해주시는 거지요.

기도의 시간을 쌓아야 겠습니다.

고민 대신 하나님 생각으로 내 머리를 채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