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평 불만이 습관이었어요. 

애굽에서 꺼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도 잠시 뿐이고, 

목마르다고, 배고프다고,

심지어는 하늘에서 내려주시는 만나에도 싫증을 내지요.

그런 불평이 쌓여서 습관이되고 

말씀이 싫어지고, 모세에게도 대적하게 되었지요. 

한홍 목사님은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농담으로라도 'NO!' 하지 말라"고 이야기해요. 

그 작은 불순종이 쌓이면 습관이 되고 영적인 체질이 된다구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을 따라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시지요.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그 하나님께

불평 불만 대신 늘 감사를 올려드리면 좋겠어요. 

조금 힘들다고 어렵다고 불평하지 말고 

매일 감사를 고백하는 내가 되기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