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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당신에게

사연참여 게시판

할렐루야~ 작성일 2018.01.22 조회 수:293
작성자 주님안에~

할렐루야..

남피디님

반짝반짝 빛나는 당신에게


요즘의 저는 반짝거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요즘 사는생각? 고민 이런꺼리로 한 오만년 파삭 나이든것같기도하고

하릴없이 집에 한 달 가까이 지내도 움직이지않아 체중도 2kg 늘고

먹고 자고..운동 안하고


근데 평소에는 관심기울여 듣지 않다가 빛나는 당신에게 진행자님께서 바뀌시니까

목요일 까지만 방송하시니 조금 ..뭐랄까요?누군가 빛나는 당신에게를 쪼금 떼어먹은듯함^^

12시에 정오뉴스는 없어졌더라구요 누가떼어먹었을까요??

극동방송 처음 듣던 적부터 존재했는데요

뉴스사랑 저는 ..조금서운

감사드리지요..처음부터 뉴스가 정오시간에 없었다고 생각하며..


이른아침마다 문자로 시시콜콜 이런저런 이야기를 드리며 하나님은혜안에 마음에 근육이 생긴듯 든든했는데요

어..기억 못하실수 있는데

지닌번 기다려 달라던 거래처에서 얼마전 연락이 왔어요 ..도와달라고

결과만 말씀드리면 바빠서 도와드리기 어렵다고..

그후에 다시 연락 주셨는데요


기도원에갔을때 거래처들과의 아름다운 결~마무리를 기도 드린적 있었는데

다시 연락 오신것만으로 하나님께 참 감사 했습니다

아무리 일을 기능적인면이(..분명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능 주님주신 지혜로..일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은혜이니 감사드리고 이웃을 주님 사랑으로 잘섬겼어야 되는데..저한테 피해주면 싫었던것같습니다..자세한건 표현하기가 어려운데 저가 그렇다고 남에게 이기적이진 않은데 제것도 다른사람들에게 할애 잘않는ㅡㅡ하나님께 실망을 드렸겠지요?^^) 뛰어나더라도 사람 싫으면 ..갈등이


저는 그렇거든요 그냥 싫으면 무조건 돈싫고  암튼 다싫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감당할만한 시험만 근래 주셨다 믿었는데 그마저도 돌아보면 웃음나는

잠깐의 소풍이었음을..


남피디님 어디가시지 마시고 빛나는 당신에게 프로그램 한 오십년 계셔요

실시간 참여는 못하더라도 매일 매일 감사함으로 듣고 있습니다

소중한 하루의한조각 소중한 한자락 됩니다


할렐루야*

극동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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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빛나는 당신에게
월~금 18:00~18:50
제작 남현용 / 진행 남현용

오늘도 빛난 당신을 응원합니다!
찬양과 묵상으로 퇴근길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