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명호기 집사입니다. 이사간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교회를 떠나온시간이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네요~! 함께했었던 지나간 시간들을 돌이켜보면 먼져는 하나님의 은혜요. 목사님과 사모님의 각별한 베픔속에서 저희가정 재기할수있었던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고맙고 감사한마음 늘잊지않겠슴니다.이곳에서도 몸은 떨어져있어도 몸담았던 새롬교회를 생각하면서 늘감사한마음으로 믿음의길 가고있슴니다.목사님~! 제자신에대한 약점과 허물은 제가 잘알고있기에  날마다  성화되어가는삶을살고져 기도하면서 몸부림치고있슴니다.훗날 찾아뵈었을때 부흥되어있을  새롬교회를상상하면서 기도하겠슴니다.새해에도 변함없이 주님과 동행하시는 존경과 사랑을 받으시는 목사님이시길 기도함니다~!                    ***   목요일이나 월요일에 사연소개 해주실수있나요~?  *** ~~~~ *** 신청곡은""  임재   "" 부탁해도 될까요~! 늘방송들으면서 퇴근하는데 감사하는마음으로 청취하고있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