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했다고 해주세요~~^^ | 작성일 2017.12.28 조회 수:328 |
작성자 톱니바퀴 | |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수원에 사는 27살 사회초년생 입니다. 저보다 더 수고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래도 오늘만큼은 저에게 응원을 해주고 싶습니다!!! 고생했다 수고한다~!!! 취업준비로 고생했고, 직장다니느라 수고한다. 앞으로 몇 년간 직장생활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삶속에서 예배가 되어지기를 기도하자!!! 그리고 그동안 버텨준 가족들에게 한턱 쏘려고 해요~!!^^ 저희 집에 아흔 두살 나이의 친 할머니와 함께 살고 계세요 할머니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늘 기도하고 있어요. 주이름 큰 능력 있도다 찬양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