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기도해주세요 | 작성일 2023.09.30 조회 수:103 |
안녕하세요 전 48살 가정주부입니다. 올 2월에 갑자기 뇌출혈로 쓸어지고 지금은 재활중ㅈ입니다. 이런병에 걸리고나니 세상이 다 달리보입니다. 전 죄인입니다. 그래서 벌받나봐요. ㅠㅠ 살고싶지않지만 제겐 귀한 하나님의 선물인두 아들이있습니다. 그래서 죽지도 못합니다. 남편에게도 큰 죄를 짓고 이제는 죄인처럼 살아야하는데..내 몸이 발가락이 구구려져서 신발도 못신고 걷지도 못합니다. 정말 죽어버리고 싶고 뇌출혈이 되던날 죽으면 얼마나 좋았을까?ㅠㅠ 제발 제가 다시 걸어ㅇ교회에나가 예배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제발 기도해주세요. 저도 정말 열심히 기도하고 있지만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아요. 제발 아이들과 기도하면서 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