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24(화) 사랑의뜰안 오프닝 - 아들에게 들려주는 시 | 작성일 2019.12.24 조회 수:1509 |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 년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들에게 들려준 사랑과 간절한 바람이 담긴 시입니다. “아름다운 입술을 가지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고 싶으면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만약 도움의 손이 필요다면 너의 팔 끝에 있는 손을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