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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침

사연참여 게시판

바나바 사역을 배우고 나서 작성일 2021.04.21 조회 수:359
작성자 시인이종수
바나바 사역을 배우고 나서 ...(이종수)




바나바는 착한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자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더라 ( 행 11:24 )

바나바는 목회자요 선교사이며 바울과 같이 훌륭한
사람과 동역을 하였으므로 바나바 사역은 목회자나
선교사들이 배워서 목회하는 것으로만 생각하여
처음에는 배우기에 매우 망서리게 되었다.

그러나 조용히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이 바나바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첫 시간 김창근목사님의 바나바의 아름다운 성품과
바나바의 활짝 웃는 얼굴 <☺>을 그려 보일 때
나의 마음은 더욱 충격적으로 이 사역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불러보는 이 찬송은
(사랑의 주님 닮기 원하네 그 아름다운 주님 예수
이 세상에서 저 천국까지 닮기 원하네 주님 예수)
더욱 나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었고 바나바와 같이 닮기를 원했다.

바나바는 성경에 알려진 것같이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고 모든 사람에게 존경과 사랑을 받으며
친절하고 착한 성품의 사람이었다.

나도 이 성품을 본 받아서 우리 무학교회를 아름다운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로 바꾸는데 일조를 하고 싶었다.

한 시간 한 시간 배울 때마다 나의 마음은 어느새
기쁨과 웃음으로 가득하였고 굳어진
얼굴의 표정이 밝게 변화되어 갔었다.

조원들과 서로 칭찬하는 전화를 나눌 때는 더욱
친절함을 느끼게 하였고 이 공부시간이 기다려 지기도 했다.
일소 일소라는 말이 있듯이,
이 시간에 김창근목사님의 재미있고 신나는 강의를 들을 때면
나도 모르게 모든 스트레스가 살아지고 기쁨으로 충만하여
얼굴은 어느새 함박꽃 같이 활짝 피어나게 된다.

웃고 즐기는 가운데 어느새 6주가 지나고 이제 마지막
1주를 앞에 두고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제 바나바처럼 활짝 웃는<☺>얼굴이 되어 초신자들에게
7주 동안 웃음을 전하며 예수님의 참 사랑을 심어 우리 무학교회에
정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해 본다.

사랑하는 바나바 2기생이여 우리 다 함께 사랑을 전하는
배달부가 되어서 교회를 자랑하며 예수님을 자랑하며
가장 낮은 자리에서 초신자들에게 다가 설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 합시다.

바나바 1.2기생이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사랑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고 예수 사랑을 심어
우리 무학교회를 아름다운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합시다.

그래서 초신자들이 날로 날로 더해지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가 바나바가 되어
주안에서 사랑을 나누며 깊은 친교를 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드는데 힘과 정성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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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종료]  아름다운 아침
토 07:00-08:00
제작 김용환 / 진행 유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