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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사태 장기화, 더 어려운 이웃돕기 나서 작성일 2020.04.01 조회 수:199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3. 31.(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많은 교회들이 재정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처한 가운데,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회들이 나눔의 손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부산 새한교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700만원을 기탁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부산 새한교회는 이달 첫 주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금식 주간’으로 정하고 기도운동과 함께 방역 취약계층을 위해 매일 한 끼씩 금식하며 헌금을 모았습니다.

   

이밖에, 광양신광교회와 광현교회, 다운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등 20여개 교회도 재단의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지원사업에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현재까지 장애아동과 장애인거주시설 3000곳에 방역물품과 건강식품, 식료품 등을 담은 키트를 제작해 지원했으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지원대상과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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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 18:00~18:10
제작 / 진행 극동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