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 선교사 설립 해외 신학교 인준키로 | 작성일 2019.07.17 조회 수:281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7. 17.(수)
예장 합동 총회 세계선교회, GMS가 소속 선교사들이 설립하거나 설립에 참여한 해외 신학교를 GMS 인준신학교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GMS 신학교인준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첫 인준신학교로 인도네시아 가나안 누산따라 신학교, 캄보디아 장로교 신학대학교, 필리핀 복음주의 선교대학 등 세 곳을 결정했습니다.
이들 신학교는 오는 9월 합동측 정기총회에서 정식으로 GMS 인준신학교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GMS는 지난 해, 소속 선교사들의 신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GMS 인준신학교 제도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꾸준히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