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협,월례조찬기도회- ‘처음 사랑의 회복’ | 작성일 2019.01.18 조회 수:228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9. 1. 18. (금)
한국복음주의협의회는 최근 서울 종교교회에서 월례조찬기도회와 발표회를 갖고 ‘처음 사랑의 회복’을 간구했습니다.
림인식 노량진교회 원로목사는 “기미년 독립 만세운동 100주년과 남북통일의 관심과 실천이 활발해진 이 때에,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산상수훈의 정신을 회복해 처음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목사는 발제에서 “현재 한국교회는 빛과 어두움이 교차하는 상황에 처했다”며, “에베소교회에 하신 주님의 말씀을 새기며 한국교회도 처음 행위를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한 뒤 다시 행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