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여의도·서대문, 비전선언문 발표 | 작성일 2018.11.13 조회 수:7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8. 11. 13.(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 총회와 서대문 총회가 통합총회를 앞두고 최근 비전선언문을 발표하고 오순절교단의 정체성을 공고히 하기로 했습니다.
양 교단은 선언문에서 “지난 수년 동안 지속된 갈등과 정쟁을 치유하고 새롭게 하나 돼 기하성총회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하나 됨은 하나님의 뜻"이라며 "기하성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앞에 기하성이 담당해야 할 거룩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교단은 오는 20일 통합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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