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비전포럼 가져 | 작성일 2018.07.16 조회 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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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8. 7. 16. (월)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은 지난 13일 강원도 원주시청에서 비전포럼을 갖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소외된 이웃과 지속적으로 함께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대표인 허기복 목사는 “예수님을 잘 섬기고 어려운 사람들을 잊지 말라는 어머니의 기도로 살아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할 뜻을 밝혔습니다.
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은 지난 20년간 총 115만여명의 허기를 달래고 총 4915만장의 연탄을 에너지 빈곤층에게 전달하는 등 빈민사역을 감당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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