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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내 친구

장애인 뉴스

안녕하세요. 작성일 2022.10.01 조회 수:219
작성자 장애인을둔엄마

저는 장애인을 가진 두아이에 엄마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이가 장애가 심해서 돌봄 이나 언어 치료 학교등 잘안바다 줄라고 합니다. 오히려 어렸을때 부터 다니던 특수 학교에서 아이 한테 사춘기  기가 심하게 와다고 짜른 곳이 특수 학교 입니다 아이가 몰라서 그런걸 가다가 짜르는 학교가 오디 있습니까. 아이가 모르면 하나 하나 설명 해주고 하는 곳이 특수 학교 아닙 니까 오히려 장애가 심한 이유로 아이를 다른 곳으로 전학 시키고 있는 특수 학교 왜 만들어 노습 니까 그리고 장애 돌봄도 마찬가집니다. 장애를 가저서 힘들어서 조금 이라도 아이를 돌바 주는 곳이 장애 돌봄 샌타 아님니까 그쪽 마저도 선생들 끼리 이  아이 장애심하니 바다 주지마 이리 광고 하고 다느니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누군 장애를 노코 십어서 노은 것도 아니고 그리 장애를 차별 하면서 애들을 바드니 장애 돌봄 샌터도 잘못 됐다고 봅니다. 요즘 무인 점포도 많이 생기고 이러는대 계산도 잘 못 하는 장애 인 들은 돈 만큼 개수를 몰라가 사오지도 못합니다 그런 곳도 없애야 합니다. 무인 점포에 카드보관 함이라고도 있는데 못도 모르고 장애인 들이 꺼내 가서 끓고 합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장애인 을 전부 전과자 많들 라고 합니다 무인 점포에 카드 나두고 통 까지 많들어 노은 거는 완전 불법 아닙니까. 제발  장애인 들 가르처 주는곳 시설좀 많이 많들어 주세요. 시설도 장애가 심하면 아에 안바다 주더라고요. 우리 나라 제돼로 됀 장애인 학교. 시설 복지관좀 제대로 만들어 주세요. 장애인은 사람도 아닙니까. 차별 없이 해야 하잖아요. 아무 것도 모르고 당하는 장애인 들이 불쌍합니다.이러니 사는게 참 힘듭니다. 장애 아이 돌보는계 얼마나 힘들고 치친다는 걸 사람들이 참 몰라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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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참 좋은 내 친구
토,일 15:00-15:30
제작 박세나 / 진행 심준구

장애인, 소외이웃의 마음을 들어드립니다. 당신 곁엔 언제나, 참 좋은 내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