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와 올케는 중학생 | 작성일 2017.01.19 조회 수:535 |
안녕하세요? 저는 마포구 염리동에 있는 만학도 주부학교 교사입니다. 중학교 3학년 8반 담임인네요^^ 저희 반에는 시누이와 올케가 같이 한 반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누이가 항상 바빠서 학교 생활하는데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면 올케가 대신 도와주면서 사이좋게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두 분이 시누이 올케사이로 화목하게 함께 졸업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사연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