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보기도팀에서 목사님께서 전화 주셨습니다.

지난 3월부터 극동방송을 열심히 듣기 시작 하였는데,

그동안 몇번의 중보기도를 통해 교통사고로 인해 힘들어하셨던 지인분도 재활치료에

들어가시게 되었고, 지난 힘들었던 부부관계(4월)도 기도 받고 더 좋아졌고, 교회도 더 열심히 다니게 되었습니다.

오늘 중보기도 받은 내용들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항상 극동방송 들으며, 소망의 기도 들으며 함께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중보기도 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 드리며..

이번일도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술 문제도, 남편 직장문제도..이사날짜 문제도..

항상 극동방송이 제게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중보기도가 큰지 깨닫게 됩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며, 응답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돌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