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운영하던 병원이 속히 새로운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일 2015.05.15 조회 수:703 |
작성자 hysam | |
두어달 전에 기도 제목을 올린 적이 있었고 기도의 응답을 받아 바로 계약했었는데 잔금 날인 지난 4월말일 중개인으로부터 연락이 왔는데 입주예정자의 사정으로 입주자가 계약을 포기하겠다고 했답니다. 그래서 다시금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운영이 적당히 잘 되었던 광진구 노유시장내 사거리에 위치에 소재하고 있는 병원으로 그냥 입주해 운영하면 되는 곳입니다. 갑작스럽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아내가 운영하던 병원이 속히 새로운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신속하게 처리하고 싶은 마음에 가격은 아주 저렴하게 드릴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신양교회를 섬기는 이승남집사(010-5235-0617)이고 매월 10만원씩 전파선교 헌금을 하는 전파선교사입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