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83년생) 일년전 5월 8년동안 다니던 직장에서 요새말로 잘렸습니다. 잘다니던 교회도 가지를 않고 일년이란 시간동안 저는 부모로서 말도 못하고 지켜보며 극동방송 소망의기도에 여러번 중보기도를 부탁드렸습니다. 딸의 구원의 역사와 취업에관한 중보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5월 4일 일년만에 일년계약직으로 취업하였습니다. 비록 계약직이지만 하나님께서 정식으로 더좋은것으로 발전 시켜주실줄 믿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여러분의 심겨진 기도가 자라서 딸의 구원과 더좋은 직장의 발전과 돕는 베필을 허락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일년동안 중보기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로 애쓰시는 여러분,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기를 소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일산교회 박병희올림(극동방송회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