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마비 때문에 기도요청했던 청년입니다. | 작성일 2017.01.13 조회 수:578 |
작성자 민덩민덩 | |
안녕하세요. 12월 중 벨마비 치료를 가는 차 안에서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를 매일 듣던 청년입니다. 당시 마비가 심하게 와서 굳어진 상태로 풀리지 않아 좌절이 컸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돌아왔다고 보일만큼 회복되었습니다. 조금만 더 치료하면 치료과정도 끝이 날 듯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셨던 아나운서님과 전화로도 함께해주셨던 목사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간증이 라디오를 통해 나올지, 제가 들을 수 있는지 없을지 모르지만 이렇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혹시 방송에 나갈 시 익명을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