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고난속에도 하나님 경외 하도록 인도 하심 | 작성일 2016.05.31 조회 수:632 |
작성자 ok5779ss33 | |
붉게 핀 장미가 아름답게 피어 많은 축제를 열린 울산에서 인사 드립니다' 고난의 연속을 겪고 있지만 하나님이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고 계심을 경험 합니다 아들과 살아가는 데 힘이 되어 주는 엄마 보다 대로 위로 받는 엄마 그러나 아들을 통해 하나님 일하심을 기대하는 엄마 하나님께서 자연을 통해서 믿지 않치만 희망의 말을 건네주는 사랑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초창기에 숲속콘서트에 봉사 했는 아들로써 지사장님 몇분 있기에 무엇을 하든 주님 나라를 위해 기술적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자 기도 마다 하나님 사랑이 함께 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