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 "할렐루야"를 외치신 김덕현 집사님! | 작성일 2016.04.04 조회 수:728 |
작성자 vipip | |
3월 30일(수)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 프로그램에 부천소명교회 김덕현 집사님을 위한 중보기도를 올렸습니다. 집사님은 신장 암으로 31일(목) 신장제거 수술이 아침 8시 부터 오후 2시까지 6시간을 하였습니다. 김덕현 집사님을 위해 소명교회 모든 성도들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극동방송에 중보기도 팀에 요청하는 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치유해 주셨습니다. 수술이 잘 되었다고 합니다. 김덕현 집사님은 평소에도 모든 성도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인사가 “할렐루~야!”를 하셨던 집사님이셨습니다. 그날도 수술하신 집사님의 마음에 성령님이 임재 하셔서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 나시자마자 제일먼저 "할렐루~야!(하나님을 찬양합니다)"를 외치셨다고 합니다. 수술실 의사와 간호사 모두 웃으면서 담당의사는 “지금까지 이런 사람은 처음입니다.”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집도하는 의사의 손길을 주장하셔서 수술을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암이 전이 된 부위까지 검사는 남아 있지만 그 부위와 그 외 다른 모든 병까지도 치유해 주시 옵고, 똑 같은 병이 재발되지 않도록 이길 수 있는 아버지의 권능을 내려 주옵소서! 집사님의 빠른 쾌유를 통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 오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