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3차신경통 아픔에 희망이 보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17.08.25 조회 수:600 |
작성자 ahrim9 | |
사랑하는 저희 엄마가 3차 신경통이 심해지셔서 열흘넘게 말도 잘 못하시고, 밥도 못 드시다가 어젯밤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 통증이 완화되고 말도 또렷이 하게 되셨어요.(3차신경통은 얼굴 안면에 송곳으로 찌르는듯한 큰 고통이 있는 병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3차신경통이 더욱 깨끗이 완쾌돼고 더 건강한 저희 엄마로 회복되어질 수 있도록 꼭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