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그래서 충성봉사하고 싶어요 | 작성일 2018.06.27 조회 수:559 |
작성자 평신도 | |
저에게 소중한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슬픔에 빠져서 저보다 더 많이 아버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아버지보다 더 큰 사랑을 느끼고 싶으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해 달라고 기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요증 부흥이 일어나는 곳이 많이 보고 마지막 때 인 것을 알 게 되어 하나님의 선하심을 항상 승리하시구나 - 라고 짐심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은혜로움으로 효도하고 싶은 데 무엇을 해야 할 지 몰르겠습니다. 첫 번째 기도 제목은 이루어 졌지만 요즘 환청이 많이 들려서 괴롭습니다. 요즘 뉴스를 봐도 위험하고 화산폭팔도 많고 아파트에 불도 나고...하나님의 살아계심은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로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으나 경외심으로 인해 무엇을 해야 할 지 항상 어리둥절하니 극동방송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넘쳐흘러나서 저희들에게도 은혜가 끼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