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은 길지않았지만  태문이 열리지않아 2년전  극동방송과 교회에서 중보기도을 요청하였습니다 

한나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무엘을 주신것처럼  우리딸에게도 하나님은 아기를 주셨습니다 

시험관 5번째 드디어  귀하고 씩씩한 아들 하진이가 태어났습니다 

이일들을 우리하나님이 하셨기에 더욱 감사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이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리며 방송청취자분들과 소망의 기도를 통해 역사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65일 되었구요 몸조리도 이제 끝내고 지난주일날 예배마치고 자기집으로 돌아갔답니다 

소망의 가족 여러분 지금도 태의 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하시는 청취자여러분 

 반드시 하나님은 간절히 사모하는자에게 주십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끝까지 인내하시면서 때를 기다리세요 반드시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의 소원이 무엇인지도 잘알고 계십니다 

기도하면 열립니다 응답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더열심히 섬기며 베플며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