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엄마 | 작성일 2024.02.08 조회 수:163 |
작성자 도레미솔 | |
척추협착으로 아픈 엄마에게 와서 도움도 못주고 누워서 잠만 자니 죄의식만 생겨요 몸과 맘이 힘들어서요 갈비라도 비싸지만 사드려야하는데 행복한 시간되게 하소서 교회가 멀어 가끔 가나 제가 도움도 못주고 다녀오면 너무 우울감이 생겨요 하나님의 사역 잘되길 바래요 전 도움이 안되고 너무 차도 없고 힘들어요 가장 좋은길 하나님의 인도함으로 승리하게 하소서 제 힘으로는 안되요엄마가 또 넘어져서 이도 치료 받고 이마도 많이 아팠다 합니다 신앙고 잘 가지도 드리지도 못하는 형편인데 ... 힘든일은 계속되고 수면조절이 힘든데 수면조절 잘하고 승리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을 의지합니다... 은혜로 살게 하소서 삶을 낭비하지 않고 승리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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