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fka | 작성일 2024.02.17 조회 수:46 |
작성자 도레미솔 | |
믿고 속의 말다하고 기도요청해 오던 전도사님도 전화도 안 받고 예전과 다르게 느겨집니다 전도사님만 의지하지 말고 말씀 붙들고 살고 있어요 돈을 벌어야만하는데 딸과 저를 긍휼히 여기시고 직장생활에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딸아이도 심폐소생술 헬퍼로 손이 너무 아프고 밤새 쉬지 못하고 일해 힘이들어 합니다 환경이 평탄하게 하소서 저도 인후가 많이 부어 목이 침삼키기 힘들어 2주간 약먹고 잇어요 인후염과 감기가 예수 이름으로 떠나게 하소서 믿을이도 없고 저만 바라고 계신 아픈 엄마를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주님 엄마와 남동생 저와딸 남편 가족들을 지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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