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딸아이 12시에 왓어요 10시에 원래 퇴근인데 이소라인가 하는 선임이 일을 봐줘야하는데 봐주지도 않고 방치하여 집에 오지도 밥도 못먹었다합니다 속상합니다  2월까지 하고 퇴사해야할지 맘이 무겁습니다 분위기가 바뀌면 오래 다녀야할지 고민이 심합니다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선임들이 횡포가 사라지게 하소서 주께서 괴롭히는 이새별과 김혜진 등 선임들을 변화시켜 주시지 않으면 다른 직장을 구해야 합니다  다른 직장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 뜻인지요  그간 많이도 힘들게 노력해 왔고 급여도 작은데 잘 지내려 힘써왔어요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함 받게 하소서

저도 수면조절과 우울감에서 벗어나 최선을 닿아여 열심히 사는 엄마와 기도하는 엄마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