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안산병원 | 작성일 2024.02.22 조회 수:124 |
작성자 도레미솔 | |
딸 신규로 어렵게취직해서 근로복지공단병원 들어 갔는데 항상 선물도주고 우호적으로 대했는데 이제는 미워하던 박지인을이뻐하고 반대로 나가라는 분위기로 반전 되었어요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브닝근무를 11시30까지 안보내 타고올차도없어 항상택시로오고 그 병원은 딸애를 죽이려합니다 학대하고밥도 굶기고 억울합니다 선물만 줘야 좋아하고 안가르쳐주고 억울하게합니다 아무 힘이 없는 딸을 지켜 주시고 일할때 절대로 실수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강건하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해 주세요 병원을 옮기고 싶어도 갈 곳이 없어요 일이 더힘든 곳 밖에 없어요 딸아이가 어려운데 살려 주세요 이곳에서 3년은 견디어야 돈도 제대로 받는데 견디온 세월이 억울한데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함 받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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