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새별과 혜진 선임이 잘난척한다 오해하며 힘들게 합니다  신발이 시끄럽다 다시 사오라 대학병원가라 힘들게 하는데  죽지 못해 근무 나갔어요  택시비로 30만원 나오고  걷고 액팅하기 힘들어 택시만 타게 됩니다

좋은길이 없을지요  있는곳에서 선임들이 차도 태워 주고 점점 잘해주고 일하기 좋은 환경이.되면 좋갰는데 오히려 점점 요구하는거만 많고 힘들면 나가라 한다니 그간 잘 지내려 노력한 것들도 허사인가요 주님 아직 경험이 부족한 딸아이를 도와 주세요  어려움을 이길 힘과 지혜를 주세요  선임들도 자기들 신규때와 어려울때가 생각나게 하소서 도울 처지가 되게 하소서  가진거도 많지 않고 선임들에게 선물할 돈도 부족합니다  딸아이 긍휼과 자비의 하나님 만나게 하소서  교회도 멀고 초신자인 딸 주님 은혜로 도와 주세요

오늘 저도 밤근무인데 낮에만 잠이 오고 밤에는 잠이 아직까지도 안와서 괴롭습니다  3시간 밤에 자고 낮에 2시간 자고 생활 했는데 리듬이 안돌아 옵니다  기적적으로 리듬이 돌아 오게 하소서

조무사와 협력하여 근무시 문제 없이 안전히 근무하도록 지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