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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갈라디아서 강해 작성일 2022.06.12 조회 수:115
작성자 shkim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수고하시는 의료인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소서

민족 복음화 와 교회 회복 과 평화 통일을 이루어 주소서


5. 복음 전파(18-24)

18. 그 후 삼년만에 내가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저와 함께 십 오일을 유할새

 그 후 삼년: 17절의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메섹으로 돌아온 다음의 십년이 아니고 16절의 회개후에 아라비아로 가서 있던 삼년을 말한다.

 마울이 삼년동안 아라비아 사막에서 깊은 기도와 명상속에 복음을 계시 받은 것으로 본다. 아라비아 삼년 동안은 바울이 신학교 생활이었다.

요셉도 애굽 감온게서 신학을 한 셈이다. 훌륭한 종들은 기도를 많이 했다. 그 후에 게바를 심방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갔으나 그것은 바른 복음을 받은 사람들 끼리 서로 유기적인 역활을 통하여 복으을 더욱 잘 세워 나가기 위해서였다.

십오일 유할새: 십 오일은 짧은 기간이니 복음을 배울 기간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이 말씀은 역시 바울의 사도직의독립성과 계시의 독립성을 말해준다.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베드로와 같이 십오일을 있었고 주의 동생 야고보 외에는 다른 사도를 만나보지 못했다. 주의 형제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의 감독으로서 기둥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 이것은 바울이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배울 기회가 없었고 바울에게 가르쳐 준 사람도 없었으며 그가 전한 복음이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계시임을 증명하는 말이다.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라

 바울은 사람의 비위를 맞추고 사람을 즐겁게 하려고 사람에게 듣기 좋은 말을 기록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 받은 계시 그대로 하는 말이라는 것을 다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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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