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남편을 위해 기도합니다  남편을 혼미케하고 괴롭히는 음란과 간음과 불신앙의 죄와 낭비와 가난의 죄와 영들이 아내에대해 불평불만을 부추기는 악한영들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 결박되어 쫒겨 나가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하소서 그리고 주의성령 임재하사 남편이 구원의 감격으로 주님께 헌신봉사케하소서 기도의 사람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그리고 요즘들어 1박2일로 놀러가고 모임가고 하는 횟수가 많아지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렇게 착ㅇ기지않아도 되는것같은데 지방까지 돌아다니며 이곳저곳 챙기고 놀러다니고 그러다 보니 돈도 많이 쓰고 저는 괜히 스트레스받고 합니다 남편에게 분별력을 주사 이러한 증상들이 사라지게하소서 왠만한 약속들은 깨어지게하시고 무산되게하시고 지방에 있는 친구들까지 챙기려는 원인과 생각들은 다 사라지게하여 주옵소서 시간낭비 돈낭비가 심합니다 그리고 시댁과의 관계에서  분별력있게 행동하길 원합니다 시어머니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저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요구하지않길  바랍니다 저에게 그렇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서도 제가 마음을 다해 섬기길 바라는 남편과 시댁식구들을 보면 제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고 만만해보이면 그런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댁식구들이 그렇다하더라도 남편은 저에게 인간적으로제가 상처를 너무 많이받아 진심을 다한다는것은 힘들다는것정도는 알았으면 합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희생만 원하는것은 저를 죽이겠다는 심사가 아니라면 남편은 제처지를 하번쯤은 헤아리고 위로해줄주도 알아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잘하라고만 몰아세우며 섭섭해하기보다는~  그리고

시골집이 우리게 될지않될지도 모르는데 시골집  너무 그렇게 왔다갔다하면서 돈과 시간을 쓰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원합니다 그집이 우리것이 된다면이야 그럴수 있는데 지금 시동생내외가 살고있는데 그렇게 시댁을 들락날락한다는것은 잘 처신한다는 생각은 않드네요 가정경제는 엉망으로 만들어놓고 친구다 시댁이다 골프다 여기저기 인심쓰고 다니고그러다보니 혼자쓰는 돈만해도 이삼백은 되는것 같드라구요 미친짓인것 같습니다 잘 조절하고 적당히 분별해가며 아직은 아이들 교육이 끝나지도 않았으니 자중하고 분별력있고 지혜롭게 살기  원합니다 저희도 이제는 가정경제를 살려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남편과 저 둘다 정신을 차리고 아끼고 절약하는 습관이 붙게하소서 꼭써야할곳이 아니면 지혜롭게 거절하게도 하소서 그리고 지금 전세사는데 저희가 지금같이 이대로 살아야하는지 아니면 작은집이라도 사놔야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사는게 좋으면 적당하고 저렴하게 집을 살수있게하소서 가정경제의 모든것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그리고 제 입과코 목 혀 귀 얼굴주변을 괴롭히는 어둠의 영들이 예수님 이름으로 다 사라지고 이부분들이 씰룩거리고 쩝쩝거리는 증상들이 다 사라지고 정상이되게하소서 저의 건강도 주님께 의지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