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극동방송을 사랑하는 애청자이자 전파선교사인 정우근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연을 어느곳에 올려야할지 잘 몰라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제 글이 이곳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되시면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에서 현재 마가5순장으로 우리 순원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 순원 가족중 3세된 아들을 둔 가정이 있는데 형편이 어려워 제대로된 돌사진을 찍어주지 못해

이번 10.16일에 맞이하는 3번째 생일날 사진관에서 애기 사진을 찍을수 있게 도와 달라고 기도하는

가정이 있습니다.

외람된 부탁이지만, 우리 극동방송에서 사진촬영권 1매를 보내 주신다면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그 가정을 축복할 수 있지 않을까 감히 요청드려 봅니다

그 가정을 위한 특별한 배려를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  우  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