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계약을 위해 8월에 기도요청을 했으나 건축주가 아직 결정을 보류하여 회사의 상황이 너무나

어렵고 감당할수 없는 지경에 놓여있습니다.

광야에 길을 내시어 생명수가 흐르는 곳으로 인도하심같이 우리에게도 그러한 인도하심을 간구하

오며 역사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님, 다음주까지는 계약이 이루어져서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일들을 잘 해결하며 주의자녀로

주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빛가운데로 걸어가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모든것이 주안에서 주님의 방법과 계획대로 이루시며 오직 주님의 행하실 손끝을 바라보며 전심

으로 기도하오니 주의의의나라를 이루어 주님의 기뿜이 되는 기업이 되어 영광돌리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꼭 이루어져서 응답간증하게 책임져 주소서. 그러하실것을 믿으며 감사감사 드립니다.

성도님들도 같이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