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섬기다 인도자 없이는 교회를 가질 못한 애틋한 사연으로 간절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 작성일 2017.10.11 조회 수:245 |
작성자 송창석 | |
목사님 안녕하세요 매일 극동방송을 들으면서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서울의 장로교 집사입니다. 항상 복음전파를 최우선으로 하시면서 주님의 믿음,소망,사랑을 전해 주시는 사역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 선배님이 항상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시면서 교회일도 성심것 주님의 사역을 담당한지가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다 언제가 부터 귀가 아파 병원을 다녔는데 점점 악회되어 양눈을 보지 못하게 되어 교회를 아들의 인도하에 다니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로 놀라운 치유의 기적을 보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다니는 교회:남가좌동 증가 성결교회 성명:정금택 집사 010 5381 6711 나이:66세 증세:2016.9.22일 부터 눈으로 볼수 없게 됨. 병명:눈시각선 질병과 중이염으로 염증이 발생하여 이로 인해 실명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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