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손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만 오는 미래에 확고한 꿈도 있고 또한 현재 보유하고있는

  탈렌트는 물론 노력하는 과정을 보면 성장하면 국가사회에 필요한 유능한 인재가 될것임을

  외할아버지는 확신합니다

  어린시절에 보유한 재능을 미리 인지하고 그것을 극대화하는 길로 한거름씩 정진하는것은

  개인에겐 정말로 소중한 것이며  이는 어른들의 의무라고 생각됩니다

  외손녀는 12월16일 북부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영재교육선정에 응시를 하였읍니다

  당일에 필기와 면접을 마치고 최종 발표는 며칠후에 한답니다

  독생자 예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구유에서 탄생하신 성탄절이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함박눈이 하늘을 덮고 교회의 종소리가 온누리를 퍼져서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을 받는자

  들에게 위로와 평안함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더불어서 또아나의 소망을 더한다면 외손녀 이예나가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정되여 미래의

 꿈을 이룰수있는 기초교육을 받어 초석을 단단히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주님 외손녀에게 오는 성탄에 성탄선물을 주시겠지요 !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외할아버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