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인생의 삶이 넘허무합니다.

애들아빠  11년전 다른여자에 미쳐서 가정도 등하시하고 1년넘게 바람펴었도

 세아들들때문에 지금 사는 세월동안 기도로 참고살아었는데요

애들아빠가 처음부터 믿지않은 사람하고 살던보니 세상정욕, 이성유혹에 빠져살았는데요.

제가 애들이 어려울때  새엄마될 사람한테  애들을 맡기고  제갈길 갔으면 아들들이

 엄마인 저를함부러했을까? 생각이듭니다.

애들은 모태신앙이라 믿음안에서 키울려고 세상만 의지하고 사는 남편하고 20년넘게 참고살았는데..

내인생은 어디가고 지금은 헛세월 산것같습니다.

큰아들 중3학교부터 심하게 온사춘기  군대가서 교회가서 주일날 예배도드리고 ,군에서

전화할때마다 부모님, 동생들 안무로 물어볼때는  철이드나싶어는데요.

군대제대하고  에어컨 기술배우고 따라다니면 알바 일하다는 이유로 주일날 예배드리지는않고

오늘 급여나오면 엄마좀 보태달라했던니 친구들과 어울려 술과 유흥에쓰는 물질을 안아깝고

엄마인 저한테 주는 물질을아까웠는지요.

부모가 무능력하다고, 엄 마인 저한테 대들면서 작은방 주먹으로 벽을치고

 엄마인 저한테 큰소리치면대드는데  큰아들 그런행동으로인해 눈물이나고 실망큽니다.

큰아들 큰형으로써 중3학년때부터 동생들한테 모범이되지못해 그대로 큰형따라

막내아들도 사춘기로인해  엄마한테 함부러하고 대들고있으니요.

몇년전 갑상선수술하고 지금은 허리디스크가 심해 시간제 일도못하는형편인데요.

아들들이라 엄마가 지네들위해서 아빠가 속썩였서도  참고산 세월은 인정도안하고

집형편만 어렵다는것만 탓만하니요.

한참애들한테 교육비 기숙사비들어갈때..

왜 저를 가난하게 만드셔서 두동생들  대학생,고등학생 애들을 가르치다보니   빛으로인해

큰아들 군제대후 밀어주지 못한형편으로  저희가정이 살아야하는지요.

주님 저를 긍휼히여겨주시옵시고,  가난한 저를 부한게하사  큰아들 여름에 에어컨설치배우고

따라다니면 일하다는데  청년회때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있지않도록..

군에서 키워온믿음 동네교회 정착하여 주일날 예배드를수있는 믿음과 일할수있는환경으로.

주님께서 여름에 안정한가운데 건강도 지켜주시고 항상함께하여주시길...

매달 28일 알바급여가 잘나와 본인말대로 4개월동안  에언컨설치 기술배우면서 

9월달에  에언컨기사 교육을받아 자격을  장비구입하는데 모든물질과 여건을갖칠수있도록..

3백만원 물질모아서 공구를 사는데 사용할수있도록,,

청년의때 술먹고 유흥을 즐기는 헛된 물질이되지않는가운데..

거룩하게 복된물질 사용하고 절약하는 습관이되여  이번기회통해서

 고등학교 3학년 이후 아픈엄마한테 함부런하고 말말하면 대들었던 나쁜버릇  고치면

 엄마인 제가 큰아들 붙잡고 산세월 절망하고 후회하면 사게끔 만드는 큰아들이되지않도록..

20년넘게 제가 세아들들 울타리가 되어줬지만 말씀안에서 믿음가운데서..

아버지처럼 술과 세상유혹에 빠져살지않도록..

큰아들 청년회때 동생들한테 모범이되면서 이제는 아픈엄마 울타리가될어줄수있는

든든한아들 큰형이되고 믿음의아들로써,

제의눈물의 기도가 태의열매, 믿음의기업 상급으로  , 믿음의자녀들로 구별된삶으로

예수님오시기전까지 살아갔을있는  보배롭고 존귀한 믿음의아들들로

세아들들이되여  제기도가 결실이 맻혀져서  큰아들,둘째아들  청년회때 , 막내아들 청소년시절

하나님안에 거하면  믿음생활 열심히할수있는 큰아들 아셀의믿음과 물질축복,

둘째 군장학생으로 솔로몬의 지혜와명철로, 막내아들 인문계고등학교 

 내년에 고3학년 졸업할때까지  학교생활 잘적응하면 마음잡고 공부할수있는 지혜로운 요셉처럼,

다니엘의 축복으로 중보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