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해 주셔서 모두 해결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일 2018.01.16 조회 수:161 |
작성자 소망해요 | |
90이신 아버지가 병원에서 뇌경색 재활을 받으시는데 2년반이 넘는 입원생활과 나이가 많아서 오후 재활시간에 많이 주무셔서 정말 많이 빠지게 됩니다. 걸을 희망이 자꾸 없어지는 것 같아서 자꾸 절망됩니다. 그래서 재활시간을 오후에서 오전으로 옮기려 합니다. 지금 해 주시는 재활선생님이 가장 잘하는 분이라서 오전시간으로 옮겨도 계속 이 선생님에게 재활받도록 기도 해주세요. 또, 의사와 아버지 병에 대해 면담 해야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의사가 이해심과 사랑으로 아빠를 여러모로 잘 돌봐주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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