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직장을 잃었습니다. | 작성일 2018.02.12 조회 수:132 |
작성자 jane0515 | |
먼저 소망의 기도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고 책임자가 독단으로 소위 `낙하산` 인사를 하여 3년 동안 열심히 일 하던 직장을 잃었습니다.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쫒겨났습니다. 억울하고 분하고......아무런 항변도 못한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한심하게 느껴 집니다. 제 생계가 걸린 곳이었기에 더더욱 비참한 `을`에 심정 입니다. 저 혼자는 힘들어서 이렇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잎으로 10년 이상 일 할 수 있는 주님의 뜻이 계신 곳으로 인도해 주시옵시며 주님의 뜻을 분별 할 수 있는 영을 주시기를..... 헛되이 시간 낭비하지 않도록 준비 하게 하시고 저의 물질의 곤고함을 아시는 주님이시니 속히 새 일을 주시기를 간곡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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