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생질 과 사랑하는 친구를 위하여 무릎꿇고 기도 하리라. | 작성일 2018.03.18 조회 수:327 |
작성자 무인영0 | |
샬롬. 안녕 하세요. 소망의 기도 하시는 친구님들. 아버지 아바 하나님 동행으로 이 못난 엠파스의 푸른천사 와 보잘것없는 죄인 무인영 과 無鄭 과 서 영석 이가 다시 인사 올립니다. 어제는 자랑 스러운 복싱선수의 꿈을꾸고 있는 울산에 김 진호 생질의 생일 입니다. 작은누나 010-6462-5280으로 용기 와 힘을 주소서. 내일은 성주에 십자가에 엽기적인 꼬추불알 잘 생기시고 꽃 미남 얼굴을 가지신 영주 신광 세탁소 와 영주 신광교회에 김 동락 목사님 과 유 남희 사모님의 결혼 기념일 입니다. 무릎꿇고 이 못난 죄인이 죄를 다 받겠으니 "사랑의 기도"좀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 작은 선물이 큰 선물로 세상에 알리며 울산에 진호 생질 과 영주에 김 동락 목사님 가정을 위하여 아무도 모르게 영원토록 무릎꿇고 응원의 기도 하오니 상처의 눈물 흘리지 말고 미소천사로 복이 넘치게 해 주세요. 십자가 모든 친구님들 주 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무 사고로 안전운행 잘 하시고 승리하는 기도자가 되시길 간청 하옵니다. 그대여 저 무지개 처럼 아름다운 하늘을 보아요. 사랑은 십자가 성경책에 피 눈물이 축복 과 평화가 찿아 옵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한국사람" 하모니카 아름다운 연주곡 속에서 이 못난 죄인은 이만 물러 납니다.3월 마지막 날 찿아 뵙겠읍니다. 할렐루야.스마일 미소 친구님 들 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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