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소망의 기도 동역자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로 당진 시골에 개척된 덕삼리 행복한 소망교회가

4월 29일 ~열번째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림니다.

늘 이어지는 간절한 기도로 손을 모으고~ 찬양을 드리며~

주여.. 부자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주여.. 명예의 자리에 앉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져 그져 우리의 소원은 덕삼리 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주님께 속히 나아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시고

천국백성으로 살다가 주님에 부르심을 받을때 아멘 할렐루야~하며 주님께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저희 교회는 가정교회입니다.

장로교 예장합동이며 일하는 목회자로 사역과 일을 감당하며 월급은 받지 않고 두랩돈의 귀한

헌금은 선교와 구제 그리고 섬김에만 쓰기로 결단하며 나아온 세월이 4년을 지나고 있네요

귀한 성도님들이 10분 계시고~ 소망의 기도를 통해 주님께서 맺어주신 사랑의천사 성도님을 소망의 기도를 통해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두렙돈의 가장 귀한 헌금을 소망의 기도를 통해 연결되어 2월에 복음잔치부터 지금까지 귀하게 섬겨주시는 신진섭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며~ 늘 우리부부가 가훈처럼 ~교회의 주인이신 ~목사도 아니요

성당의 마리아도 아닌 오직 예수님을  자랑하며 살아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림니다.

성도님들이 온전한 직장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시골 덕삼리 행복한 소망교회 (작은 옛날집)가 주님에 은혜로 리모델링되어 교회역할을 감당하며

귀한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마음껏 예배드리며 춤을 추며 맘놓고 찾을수 있는 교회가 될수 있길 기도해주세요

한달 전부터 어린이 성도와 청소년 성도가 나아오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온전히 섬겨줄 선생님이 세워졌으면 하고~

반주를 섬겨줄 예배자도 보내주시길 간절한 손모아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교인이 전도자로 일어설수 있길 소원하오니~

능력과 지혜와 형편과 자원하는 간절함을 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신선생님께서 우리나라 교회가 5만개가 넘는다고 하더군요~

행복한 소망교회가 정말로 주님을 기쁘시게~ 작은일이지만 4년째 이어온 반찬나눔을 계속할수 있도록 도우시고 열매또한 맺히도록 도와주시길 소원하며~ 많은 기도제목이지만 함께 중보해주세요 ^^*

당진 행복한 소망교회

우건제목사. 정영미 전도사 010-3697-3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