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올해부터 극동방송 애청하고있는 애청자입니다

고난도 하나님의 때인것을 듣고 믿고 의지하지만 연약하고 유약한

인간적인 마음에 두려음고 염려가 몰려옵니다

지금 고난은 친오빠가 경제적인 사고를 내고 지금 큰 고난에 빠져잏지만

아무것도 털어놓지않고 핸드폰은 2년째 통화도 되지 않는 상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 상상할수 없는 어려움에 빠져있는거 같은데

도와줄힘도 없고 물어봐도 말하지 않고 거짓말을 합니다

생각하면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눈물만 나옵니다

오빠의 어려음이 해결될수있게 길을 밝혀주시고 강팍하고 교만한 마음을

부드러운 흙과같이 만들어서 복음으로 지금 이상황 진실되고 바르게 이겨낼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