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세상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 시켜 나가길 원합니다.

웹드라마 공모전에 도전하였고, 5월 30일이 발표입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주로 보는 드라마인지라, '성, 비전, 성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이 음란한 세대 가운데 아이들이 혼전순결을 지키고, 하나님 기준의 올바른 성 가치관이 자리잡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성한 글입니다.

그 가운데,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특별하게 지어졌음을 나타내고자 합니다.

기독교 드라마가 아닌, 일반인들이 보는 드라마 임에도,

하나님의 말씀과 가치관을 중간중간 심고자 합니다.

느헤미야를 술관원장 자리에 앉히시고, 무너진 성벽을 쌓게 하셨듯,

저를 그 작가의 자리에 앉히셔서, 이 음란한 세대 가운데 우리 젊은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켜 낼 수 있는 글을 쓰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