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님

지금까지 저와 남편과 두아들과 남편직장을 제 사무실운영을 지키고 보호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에와서 제가 헷갈리는게 있는데 남편직장일입니다남편이 직장에서 00시 시금고를 유치해야하는데

그 시장을 움직일수있는분이라며 대학때알던분에게 소개받은사람이 스님이라합니다 그 지역에서 꽤 영향력있고. 시장도 눈치를 보는 분이라합니다 남편에게 그 스님을 소개시켜준분이 그 스님에게 그래도 뭔가를해야하지않겠냐면서 그 절에 필요한무엇무엇을 해야하지않게냐고 하는데 제가 그 얘기를 듣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남편이 불교를 믿는 믿음으로 그절에 무엇을 하는건 아닐텐데. 그냥 일로. 보고 하려는것 같긴 한데~

그렇게 해도 괜찮은건지요?  제가 좀 헷갈리네요~~ 저에게 분별력을 주시고 남편에게도 분별력을 주시고 저희가 하나님을. 아프게하거나 슬프게하지않고 범죄치않게하소서 무엇이 옳은지 알게 하소서 그리고 00시 시금고 유치가 주안에서 형통케하소서 만남의 축복을 더하여 주시고 믿음의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믿음이 좋아지게남편을 축복하소서 왜 그 많은 목사님들은 어디가고 스님을 소개받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그쪽지방 내려가서는 실적도 많이 않좋고 이상한 사람들도 만나고 하네요~~ 남편을 불쌍히 여기시고 하나님의사랑을 받고 하나님의일을할수있는 성령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남편을 축복하시고 직장을 부하직원들을 축복하사 그들이 일할수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고 감동을 주사 실적이 날로 좋아지게하소서. 사회생활하고 교회도 않다니고 하는 남편이 우매한일을 범죄하는일을 더지르지않게 그 마음을 생각을 육체를 환경을 정결케하시고 축복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