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 작성일 2018.10.03 조회 수:301 |
작성자 레이나69 | |
사랑하는 엄마의 기도 요청 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엄마 (권미대자)는 42년생 이십니다. 무남 독녀 로 태어나 외부모 믿에서 어려운 환경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오신 분입니다. 어려운 가정으로 시집와서 시부모와 친부모를 같이 20년간 모시며 효부상까지 받으신 훌륭한 분이십니다. 세상적으로는 사업도 하시고 크게 성공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제서야 하나님을 알게 되어 믿음이 생기신 분 입니다. 제가 기도 하고 싶은것은 아직 엄마는 교만을 버리지 못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나는 평생을 거느리고 살아왔다 ... 나는 내가 계란이고 상대가 바위라도 내가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결국은 하고 만다. 난 평생을 거느리고 살아왔으니 내가 하자는 대로 해야 한다 난 평생 실수란것을 하고 산적이 없다 이런 교만은 결국 당신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데 아직 모르고 계신것 같아요 같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런 교만에서 벗어나 진짜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가족 뿐이 아닌 남과도 같이 사랑을 나눌수 있는 진짜 사랑은 희생에서 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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