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게 저주를 퍼붓고 싶어요 | 작성일 2018.09.26 조회 수:406 |
작성자 주님사랑레몬트리 | |
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저주하고싶어요 하나님이 내게 그랬듯, 도울 수 있는 힘이 있어도 절대 남을 돕지 않겠습니다. 병주고 약주는 그 못되어쳐먹은 성질을 배우고 똑같이 행하겠습니다.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을 요청해도 한 20년쯤 뒤에 반응하겠습니다. 17년을 참았습니다. 가족이서 동반자살 안한게 용할지경입니다. 도움은 천지만물 지으신 하나님한테서 온다면서요? 17년이 장난인가요 언제와요 도움?? 십자가 사랑이요? 나만 위해 죽은거 아니잖아요 저새끼도 이새끼도 다 포함인데 내가 뭘 더 잘못했다고 17년이나 같은 고통속에 살아야해요? 공평한 하나님은 개뿔 좀 하나님한테 물어나 주세요 언제까지 참으면 되냐고 복장터져 죽을것 같아요 답답해요 하나님 음성 들으실 수 있는분 계시면 제발 대신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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