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 작성일 2022.06.18 조회 수:85 |
작성자 반전하자 | |
자매님 먼저 다니던 병원 나이트 사람도 새로 와서 너무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 속상하기도 합니다 나오지도 못하게 힘들게 했고 나올때 자매만 퇴사선물도 지급하지 않고 막대우 해서 맘이 아팠는데 오히려 자매 욕하면서 잘 지냉다 하니 너무도 속상하네요 자매는 가까운 곳 다니며 열심히 사는데 소식이 전해졌나봅니다 자매님 불안해 하지 말고 패배의식 버리고 승리 하도록 기도해 주세요집이 너무 지저분해요 집 정리 잘 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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