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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기도

기도요청/응답사연

이젠 더이상..어찌해야 할 용기도 없습니다 작성일 2024.04.09 조회 수:81
작성자 유아행복지기

안녕하세요 

저희 집 사정이 급하고 어찌해야 할 지 방법이 않보여 기도요청합니다.

제가 맏아들이다보니 여동생이 어머님께 하는 행동은 보면 전에 친구처럼 지내던

시간이 있었을까 합니다.

어머니와 막내여동생간의 사이는 작년정도부터 급격하게 나빠졌습니다.

물론 아들인 제가 했어야 할 집안일들을 막내 여동생이 직장을 못나갈 정도로 대신

했습니다. 물론 여동생은 미술을 전공했고 직장생활보단 미술학원강사를 했고 밤을 새우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했습니다. 전 새벽부터 일어나서 출근하다보니 집안에 일이 있을때

어머닌 여동생에게 부태하다가 집벽에 페인트칠까지 여동생에게 맏기셨습니다.그러나보니

여동생에게 상처가 됐는지 결정적인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느날 어머니에게 큰소리와 거친언어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 제가 간섭하자 제게도 큰소리로 화내며 제가 무엇을 했냐며 소리를 치며

분풀이를 했고 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제가 못 도왔기에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때부터 제 무기력함을 느끼기 시작했고 벌써 3년이상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78세이십니다. 신앙은 저보다 먼저 예수님을 믿으셨는데 코로나를 겪으시면서

주님과 멀어지셨고 이젠 멀어지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에 제가 이곳에 중보기도

요청드린 기도요청내용에 기재했기에 다시 기재하는것은 아니다 생각이 되어

기재를 않합니다. 이젠 중보기도팀의 기도가 너무 필요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아버지의 마음에 있는 상처..

어머니의 마음에 있는 상처.

제안에 있는 거절감의 상처

여동생의 마음에 있는 상처

치유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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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소망의 기도
월~금 11:00~12:00
제작 / 진행 김보령

‘소망의 기도’ 11:00-12:00
삶의 이야기와 기도제목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는 라디오 기도회!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영혼을 살리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