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종식되고 항상 고생하시는 의료인의 가정과 건강을 축복하소서

민족이 복음화되고 극동방송국이 오직 복음을 위한 행진이 계속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건설 현장의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되며 건설 가족의 가정과 건강을 축복하소서

생명의 복음을 전하며 성공적 이용사가 되게 하소서

고전12:3,"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도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너는 계속해서 나를 의심할 지라도 나는 한번도 너를 떠난 적이 없고 잊은 적이 없다."

"기대하는 때에 기대하는 어떤 일이 이뤄지지 않는자 해도 그것을 실패라고 여기지 말라 오히려 훨씬 저 좋은 결과가 다다오고 있는 중이며, 가장 좋은 때에 그결과가 드러나니라고 확신해야 한다."

"실패는 더 크게 성공하기 위한 준비 단계일 뿐이다.그러므로 실패란 승리를 향한 기초 공사와 같은 것이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라고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의 뜻은 치유에 관해서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일에 열심을 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기대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주시기로 약속하셨는지 아는 것은 너무도 중요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욱신의 질병이 치료되는 것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충분히 계시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신유받지 못한 이유"

1. 영적인 진리를 충분히 배우지 못한 것, 즉 복음의 치유하는 능력에 대한 무지 때문이다."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하세요. "주님, 저의 믿음을 보시고 지금 역사하고 계심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순간 문제가 우리 손을 떠나 하나님의 손으로 옮겨집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나의 의탁 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1:12).

열왕9:9-18

성경을 볼때 역사서를 이해하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인데 그것은 역사서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해 해야 성경이 열기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영의 양식이며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가지지 않으며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좋은 선생님을 만나야 성경을 바로 이해 할 수가 있습니다. 역사사를  아무리 읽어도 맥을 잡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신학교때 좋은 교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역사사가 보이기 시작하며 재미를 얻게 되었습니다.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복중에 좋은 복입니다."

성경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두나라의 전쟁으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입니다. 표면적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영적으로 두나라의 전쟁으로 이루어 집니다.

골3:5

사람이 태어나면서 잘 사는 것과 잘 죽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분명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창1:2,"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말씀하십니다.

창1:27,"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지 하시고."

그리고 우리인간에게 어떻게 살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창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벧전2:9,"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이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어디입니까?

계21:2-4,"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게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리라."

요11:25-26,"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떻게 살며 어디로 가는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태어나서 잘 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는 순간 잘 죽고 다시 새롭게 단장되어 영원히 살아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죽음을 아름답게 그리고 행복하게 맞이 하여 웰 다잉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위의 것을 생각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골3:5,"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우리가 믿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말한 대로 이루어 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한 것은 받은 줄로 알고 믿으라고 했습니다."

시23:1,"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요삼1:2,"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간구하노라."

갈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성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는 생활을최선을 다하자.

생각하고 꿈꾸고 믿고 말하라 그러면 목표가 이루어 질것이다.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할 지어다.

극동 방송을 듣게 하세요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