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도 서울 가느라 몇주 안갔더니  신도들 쌀쌀하고 모른척하는데  다시 함께 기도해 주고 돈독해 지기를 간구합니다

직장을 12월 부터는 구하여 다녀야 하는데  일자리가 너무 줄었어요  큰일 입니다  60세까지는 일을 해야하는데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제에게  적격인 직장이 구해져 입사하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국민연금도  아직 부족하고 아이도 크고 더 일해야 합니다  직장 구할때도 주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하소서

파라점퍼스  딸이 그렇게 사지 말래도 사더니 가격이 많이 떨어지고 잘 입지도 않네요  고가로 산거가 너무 속상하네요  당근에 필요해서 사는 구매자 생겨서 쿨거래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옷장만 차서 너무 속상하네요  이불도 잘 안덮는거  내놓았는데 구매자 생겨 잘 판매 되기를 간구합니다  걱정 근심 내려 놓고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